김경란 아나운서 이혼

김경란은 이혼 후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 “진짜 너무 지쳤나 보다”라며 “새소리, 바람 소리, 나무가 있고, 물이 있고, 파도소리가 있어야지 숨을 쉴 수 있는 상태인 것 같다”라고 얘기했다.